요즘 “현금 들고 버스 탔는데 못 받는다던데?” 이런 얘기 진짜 많죠.
실제로 몇몇 지자체는 현금함을 없애고(현금 결제 중단), 교통카드/모바일/대체 납부만 허용하는 **‘현금 없는 버스’**를 시범 → 확대로 빠르게 늘리고 있어요.
이 글에서는 2026~2027년 기준 ‘시행 예정/전면 확대 예정’으로 공식 안내된 도시와, 제일 중요한 **“교통카드 없을 때 어떻게 타나요?”**까지 정리합니다.
1) 현금 없는 버스 “시행 예정 도시” 한눈에(2026~2027)
✅ 충남 아산시: 2026년부터 전 노선 확대 방침
아산시는 2026년부터 시내버스·공영버스 전 노선에 ‘현금 없는 버스’를 확대 시행할 방침으로 안내했습니다.
(참고로 2025년엔 일부 노선 시범운영도 진행했어요.)
✅ 경기 과천시: 2026년 시범(1/1) → 3월 전 노선 확대 “검토”
과천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일부 노선(마을버스 1번·시내버스 6번) 시범운영을 시작했고,
점검 후 2026년 3월부터 관내 전 노선 확대 적용 여부를 검토한다고 보도됐습니다.
✅ 경기 안양시: 2027년까지 단계적 확대 → 모든 노선 적용 계획
안양시는 2025년 6월 25일부터 21개 노선(226대) 확대 운행을 알렸고,
2027년(공공관리제 전면 시행 시점)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모든 노선에 적용할 계획을 명시했습니다.
(참고) 인천광역시: 이미 2025년 전면 시행, 일부 지역은 “추후 도입”
인천은 2025년부터 현금 없는 버스를 전면 시행했지만, 강화·옹진 등 일부는 추후 모니터링 후 도입으로 안내했습니다.
2) 교통카드 없을 때 “버스 못 타는 거 아님” (대처 3가지)
지자체 안내를 보면 대체로 아래 3가지 중 하나(또는 복수)를 제공합니다.
① 버스 안에서 교통카드 구매
인천 안내에 따르면 버스 내 비치된 교통카드를 구매하는 방식이 준비돼 있습니다.
② 요금 납부 안내서로 ‘계좌이체’
인천은 요금 납부 안내서를 통해 계좌이체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.
과천도 시범운영 안내에서 계좌이체 안내를 포함한 대체 결제 방법을 언급합니다.
③ QR로 모바일 교통카드 즉시 발급(가능한 지역)
과천은 정류장/차내 QR을 활용한 모바일 교통카드 즉시 발급 같은 대안도 안내합니다.
✅ 현장 10초 팁
버스 탑승 전에 “현금 없는 버스 운영 노선”이면, 기사님께 **‘계좌이체 안내서/대체 결제 안내’**를 바로 요청하는 게 가장 빠릅니다(지역별 방식은 다를 수 있음).
3) 부모님/아이 동반이면 꼭 봐야 할 현실 체크 5가지
- 예비 교통카드 1장 지갑에 넣어두기(가족용)
- 편의점 충전 위치 미리 확인(명절·주말엔 줄 김)
- 부모님은 잔액 부족이 제일 흔한 실수(출발 전 충전)
- 학생은 분실 대비 카드 2장 운영이 안전
- 시범운영 도시라면 운영 노선/기간 공지가 바뀔 수 있어 출발 전 한 번 확인
4) 저장용: “현금 들고 탔다가 당황” 방지 체크리스트
- 우리 동네가 현금 없는 버스 시행(예정) 도시인지 확인(아산/과천/안양 등)
- 교통카드 잔액 확인/충전
- 예비 카드 1장 준비
- 카드가 없으면 차내 구매/계좌이체/모바일 발급 대체수단 확인
FAQ
Q1. 현금 없는 버스면 현금 들고 타면 못 타나요?
도시/노선별 운영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, 인천·과천 안내처럼 **대체 결제(차내 카드 구매, 계좌이체 안내, 모바일 교통카드)**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
Q2. 2026년에 전면 확대하는 곳은 어디예요?
공식 안내 기준으로 아산시(2026년 전 노선 확대 방침), 과천시(2026년 전 노선 확대 검토), **안양시(2027년까지 단계 확대 계획)**가 대표적입니다.